aT센터 뉴욕 개최 식품박람회 참가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사장 김춘진)는 한국의 우수 외식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뉴욕시 맨해튼에 있는 제이콥재비츠센터에서 열리는 ‘2023 뉴욕 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다. aT센터는 ▶걸작떡볶이치킨 ▶101번지 남산돈까스 ▶백채 김치찌개 ▶롸버트치킨 ▶치맥킹 ▶교촌1991 총 6개 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떡볶이, 치킨 등 K-외식을 홍보하고 참가기업들의 미국진출을 위한 바이어 매칭,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욕 국제프랜차이즈 박람회는 55개 국가와 미 전역 42개주의 프랜차이즈 창업 희망 기업들이 참가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박람회다. aT센터는 “팬데믹 이후 최초로 참가하는 북미지역 프랜차이즈 전문 박람회에 한국의 외식기업들의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의: newyork@at.or.kr(미주지역본부 뉴욕지사 심화섭 본부장)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식품박람회 at센터 뉴욕 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 식품박람회 참가 at센터 뉴욕